「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공영운 후보는 21일 오전 오산동에 위치한 화성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신청을 마쳤다
공 후보는 21일 오전 오산동에 위치한 화성시(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신청을 마쳤다.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공 후보는 “동탄의 혁신성장, 경제 국가대표에게 맡겨달라”며 “말보다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동탄가족을 위해 약속드린 ▲교통 ▲경제 ▲의료복지 ▲교육 ▲문화예술5대 비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영운 후보는 1964년 경남 산청 출생으로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사장을 지낸 ‘전략통’ 경제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혁신 분야 공동선대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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