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SC제일은행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과 환전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
▲ SC제일은행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과 환전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에 개발된 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획기적으로 간소화된 해외송금 절차이다. SC제일은행 스마트폰 앱 내의 외환 기능을 통해 수취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수취인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단숨에 모든 송금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이전에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했던 내역이 자동으로 앱에 업로드 되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송금 받을 가족이나 지인을 단축키 형태로 저장해 놓고 송금이 필요할 때 송금액과 비밀번호만 새로 입력해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주요 통화(미화, 엔화, 유로화, 위안화, 파운드화)를 90% 우대환율로 매매할 수 있다. 게다가 목표환율 알림 기능도 있어 원하는 환율에 맞춰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하거나 외화를 사고 팔 수도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모바일 외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이달 3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새봄맞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통해 USD100 상당액 이상의 외환 거래를 한 선착순 400명의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 혜택도 제공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은 “모바일 외환 서비스는 지난 해 도입한 디지털 방카 시스템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글로벌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SC제일은행 자산관리의 핵심가치를 보여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고객컨택센터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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