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에는 공시 대상 총 417개 대학의 산학 협력 현황, 신입생 선발 결과, 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를 공시하였으며, 4년제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196개교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교육부가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발표했다. (사진 = 교육부 제공)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산학협력 현황>
’18년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 는 1,207개로 ’17년보다 4.0% 증가했다.
’18년 창업 강좌 수는 7,106개로 ’17년보다 22.3% 증가했고, ’18년 창업 강좌 이수자 수 역시 258,229명으로 ’17년보다 12.3% 증가했다.
’18년 기술이전 실적은 4,587건으로 ’17년보다 11.1% 증가했고, 기술이전 수입료 는 807억 원으로 ’17년보다 13.3% 증가했다.
’18년 기술이전 건당 기술료는 1,759만원으로 ’17년보다 2.0% 상승했다.
<신입생 선발 결과>
’19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전체 입학생 345,754명 중 기회균형선발 로 입학한 신입생의 비중은 11.7% 로, ’18년 10.4%보다 1.3%p 증가했다.
’19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전체 입학생 중 정원 내 기회균형선발 신입생의 비중은 5.6%으로 ’18년 4.5%보다 1.1%p 증가했다.
’19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전체 입학생 중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 신입생의 비중은 6.1%로 ’18년 5.9%보다 0.2%p 증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