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2019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사진 = 환경부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9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제4회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주제는 ‘자연사랑·생물사랑’이며,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3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 29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다.
제4회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담수생물 및 강·습지·호수와 같은 생태환경 등이며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의 공모전 알림창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수상작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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