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해말 서대문 KT 통신구 화재 등을 거론하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을 내년까지 마무리하자고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요 기반시설이 1970년대 이후 고도성장기에 건설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지난해말 서대문 케이티(KT) 통신구 화재와 고양 열수송관 파열 이후 정부가 댐·교량·철도 등 중요 기반시설과 가스관·송유관 등 지하매설물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노후화된) 시설 모두를 한꺼번에 교체할 수는 없다. 적기에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다른 노후시설물에 대해서는 구체적 투자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현대화해 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안전에는 공공과 민간이 따로 없다. 통신구·송유관·가스관 등은 대부분 민간업체가 관리를 담당한다. 업체들이 더 큰 책임의식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방안’도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낙연 총리는 “장애등급제가 7월 1일부터 폐지된다. 기존 장애등급제를 대신하는 새로운 장애인 지원방안이 시행된다. 장애인단체 등 우리 사회의 오랜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장애인 지원정책의 틀을 바꾸는 큰 변화다. 모든 것을 단번에 바꿀 수는 없다. 우선은 활동지원 등 시급한 서비스부터 개선하면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며 “장애인들께서도 그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만간 확정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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