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기부, 제로페이 사용자에 추첨 통해 뉴욕 여행권 '쏜다' - 제로페이 사용자 3명에 뉴욕 왕복 항공권 및 현지투어 제공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06-10 15:14:02
기사수정

제로페이 이벤트 포스터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바일 직불결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여행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기부는 소비자들이 제로페이의 결제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 하고자 분기별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그 중 두 번째이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첫 번째 이벤트를 통해 총 9명이 KCON 2019 JAPAN 관람을 포함해 2박 3일간 일본을 다녀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중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페이지에 결제를 인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뉴욕 왕복항공권 및 현지 투어와 KCON 2019 NY 1일 입장권이 제공된다. 


그 밖에도 3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 50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의 전국 4만 3천여 편의점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단골 식당에서 처음 제로페이로 결제한 것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일본까지 다녀왔다는 1회 참여자는 “이벤트 당첨 경험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다음 이벤트에도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저와 같은 행운을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재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제로페이 결제는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뉴욕에 무료로 갈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제로페이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815
  • 기사등록 2019-06-10 15:14:0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