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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일부터 6월 17일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 접수 - 체육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으로 2개 종목 이상 운영 가능한 단체 참여 가능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9-05-20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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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수준의 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이 가능한‘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에는 2개 이상의 종목을 운영할 체육시설을 확보한 비영리 체육관련 법인 또는 단체 등은 모두 참여 할 수 있다.

시체육회 회원단체, 체육관련 사회적 협동조합, 프로구단, 대학교 등 교육단체, 직장체육단체, 체육동호회 및 비영리법인 등으로 2개 이상의 단체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선정은 서울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다. 이후 6월 중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5천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다양한 경영컨설팅 지원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서울형 스포츠클럽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10개 클럽을 시범 선정·운영하고,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형 스포츠클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우수한 체육단체의 참여가 필수인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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