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19-05-03 18:34:24
기사수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150여개社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수출·연구개발·금융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산업부·고용부는 기업이 노·사·민·정 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중앙·지방 정부의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업부는 앞서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지자체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기업 설명회와 연계해 앞으로 필요한 기업·지자체에 상호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천한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R&D 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 사업 지원 우대, 특허 전략 수립, 수출 지원,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맞춤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化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로 23개社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63개社를 선정해 금년 총 86개 중견기업이 KOTRA 무역관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전자, 의료·의약품, 화장품, 기계, 자동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목표시장 분석 등 해외 진출 全 과정에 대한 보다 세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있는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처럼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미흡한 점을 즉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중견기업은 ‘2019년 중견기업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통해 인력·연구개발·수출·경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견기업 정보마당‘ 홈페이지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647
  • 기사등록 2019-05-03 18:34:2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