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One UI 6 베타 프로그램 실시 - 한국, 미국, 독일에서 진행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3-08-14 10:15:08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위해 ‘One UI 6’의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결해진 디자인과 개선된 사용을 지원하는 One UI 6 이미지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14 기반의 ‘One UI 6’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독일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사용자는 ‘One UI 6’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미리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안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베타 프로그램에서 얻는 사용자 피드백을 분석해 세부적인 보완에 나선 뒤, 공식 버전의 ‘One UI 6’를 통해 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과 혁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One UI 6’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갤럭시 S23 시리즈 사용자는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One UI 6’는 매끄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개인화 옵션 등 향상된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One UI 6’는 새로운 기본 글꼴을 제공하고, 삼성 키보드에 새로운 이모지(Emoji)를 추가하는 등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개선됐다.

 

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빠른 설정창’도 사용성을 개선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개편했다.

 

먼저, 스크린 화면 상단을 아래로 밀면 나타나는 콤팩트 사이즈의 ‘빠른 설정창’에 ‘스크린 밝기 제어 막대’를 추가했다.

 

스크린 화면 상단을 두 번 내려서 접근할 수 있었던 풀(Full) 사이즈의 ‘빠른 설정창’은 이제 오른쪽 상단을 위에서 아래로 한번만 쓸어 내리면 펼칠 수 있게 됐다.

 

‘One UI 6’는 사용자의 사용 습관과 취향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게 개선됐다.

 

사용자는 ‘모드 및 루틴’ 기능에서 수면, 운전 등 특정 모드에 따라 ‘잠금 화면’이 자동으로 바뀔 수 있게 개인 설정을 할 수 있다. 수면 모드가 실행되면 미리 지정해둔 평온한 느낌의 숲 사진이 잠금 화면에 적용되는 방식이다.

 

또한, 새로운 카메라 위젯을 취향대로 맞춤 설정해 어떤 카메라 모드로 시작할 지 지정해 둘 수 있다.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할 앨범을 각각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다.

 

윤장현 삼성전자 MX사업부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One UI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업데이트 마다 갤럭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더욱 풍부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5484
  • 기사등록 2023-08-14 10:15:0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