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한국갤럽이 2023년 7월 첫째 주(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4%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0%), 70대 이상(64%)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40대(74%)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4%, 중도층 32%, 진보층 14%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5명, 자유응답) `외교`(20%), `결단력/추진력/뚝심`, `국방/안보`, `노조 대응`(이상 6%),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 `부정부패·비리 척결`(이상 4%), `변화/쇄신`, `서민 정책/복지`, `신뢰감/책임`, `경제/민생`, `전 정권 극복`(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4%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41명, 자유응답)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7%), `외교`(13%), `독단적/일방적`(10%), `경제/민생/물가`, `일본 관계`(이상 5%),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통합·협치 부족`, `교육 정책`(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외교` 언급이 줄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후쿠시마 방류 문제`가 1순위로 꼽혔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달부터 30%대 중반, 부정률은 50%대 중후반에 머물며 각각의 평가 이유 내용만 조금씩 달라져,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태도 변화를 이끌 만큼 영향력 있는 사안은 부재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3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30%2023년 7월 첫째 주(4~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0%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6%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3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40%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움직임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전체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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