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 모빌리티 포럼은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현황과 연결성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6차 포럼을 개최한다.
국회 모빌리티 포럼은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현황과 연결성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6차 포럼을 개최한다.
모빌리티 산업은 혁신을 거듭하면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무선 통신 기술 등 다양한 인프라 간의 원활한 연결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모빌리티 포럼은 모빌리티 산업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내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변화, 기술 융합, 모빌리티 확장에 따른 연결성 보안 문제’ 등의 주제를 다루며, 고태봉 센터장(하이투자증권), 이재규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원욱 의원은 “우리 모빌리티 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 동력이 멈추지 않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빌리티 산업이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제도를 정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회 모빌리티 포럼(공동대표 이원욱 의원·권성동 의원)이 주최하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모빌리티 협회가 주관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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