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한민국 언론인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와 국민의힘 포털위원회가 주최한 `포털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방안 세미나`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털 뉴스 서비스의 개혁과 공정성 회복 방안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발제는 언총의 박기완 정책위원장이 맡았으며, 국민의힘 포털위원회 김장겸 위원장이 좌장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강명일 위원장 (MBC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김영덕 대표(더 퍼블릭), 강주안 논설위원(중앙일보), 김유진 사무총장(대안연대), 송종문 위원(전KBSi 대표, 前KBS 디지털뉴스국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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