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염수 방류를 저지한다는 국민의 뜻을 바탕으로 광화문에서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환경운동연합의 설문조사를 보면 국민 85%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72%는 수산물을 덜 먹겠다고 답했다"고 전한 다음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는 거의 절대적으로 반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오후에 귀국하는 후쿠시마 시찰단을 향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시찰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기 바란다"면서, 결과 보고서에는 정부의 입김이 담겨서는 안 되고 "투명성과 과학성, 객관성만을 담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눈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국회 모든 상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여당과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임위별로 시찰단의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국민께 공개하겠다"며 "필요하다면 긴급 현안 질문을 위한 본회의 개최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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