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전기수 기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공동으로 10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공동으로 10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양대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재정위는 병·의원 등 공급자 단체와의 요양급여비용의 계약을 비롯해 건강보험 재정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서 건강보험 가입자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거버넌스”라며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권에 직결된 재정위 구성까지 양대노총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졸렬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재정위 뿐만 아니라 임기가 만료되는 여타 정부위원회에서도 양대노총 위원을 배제하는 행태가 반복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면서 “보건복지부는 재정위 위원 추천 과정과 결정을 철회하고, 정상화를 위한 위원 재위촉 절차를 진행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양대노총은 총연맹의 직장가입자 대표성을 부정하는 보건복지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큰소리로 외쳐되는 재정건전성을 위해서라도 가입자의 철저한 감시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공동으로 10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를 무시하고 사회적 논의를 포기하려는 정부의 행보에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오로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정부위원회를 구성해 사회보험을 마음대로 주도하려는 보건복지부를 견제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3일 재정위 위원 추천공문을 130여개 단위 노동조합에 직접 발송해 위원 구성에 있어 양대노총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바 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변하고 있는 총연맹이 재정위에서 제외된 것은 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20여년만에 처음이다.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재정위를 직장가입자 대표 10인, 지역가입자 대표 10인, 공익 대표 10인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 중 직장가입자 대표는 ‘노동조합과 사용자단체에서 추천하는 각 5명’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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