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코카-콜라사의 저칼로리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레슬링 선수 장은실, MTB(산악자전거) 선수 천성훈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두 선수의 파워 넘치는 모습을 강조한 파워에이드 TV 광고를 공개했다.
파워에이드, TV 광고 장은실 개인 컷
‘나를 이겨내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두 선수의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있는 곳에 언제나 파워에이드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규 광고는 이른 새벽 광활한 대지를 달리던 장은실이 한계에 다다른 순간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질주하는 모습과 산악자전거로 험준한 산악 코스를 내려오다 지친 천성훈이 파워에이드를 마신 후 화려한 코너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습을 교차편집해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특히 장은실과 천성훈은 섬세한 표정과 연기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선수들이 지친 순간 파워에이드가 등장하며 ‘스포츠가 있는 곳에 파워에이드’ 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파워에이드, TV 광고 천성훈 개인 컷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 순간 자신을 이겨내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을 스포츠 마니아들의 곁에 언제나 파워에이드가 함께한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장은실, 천성훈 두 선수의 불굴의 투지와 열정을 통해 파워에이드의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이미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전해질인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및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를 보충할 수 있는 스포츠 음료로 최근 깔끔한 맛은 유지하고 칼로리는 더 줄인 ‘파워에이드 제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파워에이드’는 FIFA 월드컵과 올림픽 및 대한축구협회의 공식음료 등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에서 함께 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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