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민혁 기자
모빌리티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국내 최대 규모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모빌리티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국내 최대 규모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KAMA, KAIDA, KAICA)가 주최하고, 산자부·국토부·환경부·고양시가 후원하며 항공우주산학융합원·UT·틱톡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전 세계 12개국과 16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총 3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모빌리티 전시회에서는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미래항공모빌리티 건퍼런스 ▲ITS 사업 및 정책·미래비전 세미나 ▲모빌리티의 혁신, CES 2023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제 심포지엄 등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 기업과 기술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를 개편한다. ▲모빌리티 하드웨어(승·상용차, UAM, 퍼스널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MaaS, SaaS 등 모빌리티 무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테크(부품, 액세서리 등 제품의 신기술) 총 3개 부문에서 각 4개 기업이 경쟁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총 12개 기업이 결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승 기업을 선정한다.
조직위원회는 파트너로 참여한 기업과 손잡고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도 모빌리티 전시회를 운영한다.
서울모빌리티쇼 전용 앱으로 메타버스 관람 서비스와, 틱톡을 통해 유저들이 모빌리티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UT와는 관람객 활인쿠폰을 증정해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평일 10시~17시 주말은 10시~18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 네이버, 카카오톡, 야놀자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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