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경기도가 일·생활 균형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고충 상담을 무료 지원한다.
일과 생활 균형 문제 고민된다면...경기도에서 무료 전문 상담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전문 상담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무사, 심리상담사, 갈등관리사, 취업설계사 등 총 23명의 ‘일·생활 균형 전문가 지원단’을 위촉하고 노무, 심리, 육아, 경력(커리어) 4개 분야의 온라인상담과 그룹 전문 상담(코칭), 사안에 따라 심화 상담을 지원하는 1대 1 전문 상담(코칭)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의 맞춤형 일·생활 균형 정보 제공 플랫폼 ‘경기도 워라밸링크’ 홈페이지 고충 상담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13B 경기도 워라밸링크’로도 이용할 수 있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도민의 고충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직장과 가정에서 남녀 모두 일·생활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