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마트허브 전망대를 방문, 미세먼지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21일 경기 안산시 반월산단에 방문한 이 대표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드론 추적 감시팀을 운영하는 안산 스마트허브 전망대를 방문해 미세먼지 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는 안전관리기본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추경 편성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당대표로서 미세먼지 강조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대표는 환경부 소속 푸른하늘기획과장에게 현황을 보고받고, 국립환경과학원 관게자의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추적 감시 시연과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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