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한나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직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모임인 '바른정치 모임'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일동은 "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로 출마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다. 민주당의 의회 독재, 폭거정치는 도를 넘고 있다. 국민들에게는 말로 민생을 행동으로는 반민생을 '유언묵행'의 정치를 일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직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모임인 `바른정치 모임`의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어 "민주당의 퇴행정치를 청산하고 선진일류정치로 나가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승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온 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반드시 성취해야할 시대적 소명을 부여 받고 있다" 밝혔다.
또 "당내 통합, 화합, 단합의 삼합의 정치가 절실히 요청된다. 김기현 후보는 5560 비전과 연대, 포용, 탕평의 정치로 제22대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루고 국민의힘 그리고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성공시대를 열 것이다"라며 "전 바른정당 당협위원장들은 제22대 총선에서 이기는 국민의힘, 성공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정치적 목적과 뜻을 같이 하는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다가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당대표 선출에서 김기현 후보의 압도적은 승리를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간의 정치적 경험과 역량을 다 쏟아 부어 뛰고 또 뛸 것을 다짐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