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오산시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는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운천로 62, 3층)’가 오는 15일‘청년열린학교’를 개강한다.
오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열린학교`개강 (사진제공=오산시청)‘청년열린학교’는 만 19세~39세 사이의 오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청년 수요에 맞춘 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1분기 강좌로는 ▲MBTI로 알아보는 진짜 나(Real Me) ▲공공기관 NCS 채용 마스터 등이 있으며,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별화된 다양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부동산, 재테크, 직무 분석, 퍼스널 컬러, 이력서 사진 촬영, 근로기준법 등 여러 주제로 진행된 청년열린학교 강좌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관내 청년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강좌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잡스는 ‘오산 청년 STEP-UP’, ‘회사 밖 커리어’, ‘취업 아카데미 Oh! My Job’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달 진행하고 있으며, 유잡스의 대표 취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취업 아카데미 Oh! My Job’은 곧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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