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전기수 기자
광명시는 13일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파견하는 아동복지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광명시는 13일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파견하는 아동복지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아동복지교사는 파견 근무지인 광명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되어 기초학습, 영어, 수학, 독서지도, 로봇, 피아노, 미술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묵묵히 아동의 학습권을 지켜준 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보호, 교육, 문화, 복지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중 학습 무기력 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놓인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및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45명의 아동복지교사가 31개소 지역아동센터의 770여 명 아동에게 학습코칭, 수준별 학습지도, 학습부진아 지도 등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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