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광명시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지친 청년들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
광명시, 청년의 마음을 어루만지다...청년 정신건강 사업 운영 (사진제공=광명시청)
청년 정신건강 사업은 광명시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예방 및 회복을 목표로 ▲개별·집단 프로그램 ▲대면·비대면 교육 ▲치료비 지원 등을 진행한다.
‘청춘 심(心)다방’은 11월 30일까지 스트레스 검사(1회기), 간이 정신진단 검사(2회기), 기질 및 성격 검사(3회기) 등 3회에 걸친 검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 마인드 케어’ 사업은 2019~2023년도 내 첫 외래치료에서 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은 광명시 거주 ‘88~’04년생 청년에게 정신건강의학적 외래치료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정신건강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비대면 교육을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광명시 청년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 자가검사 ▲고위험군 선별 ▲대면·비대면 상담 ▲전문의 상담 ▲병·의원 연계 ▲치료비 지원 등 광명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광명평생학습원 1층(하안동 소재)에 ‘마음카페’와 보건분소(광명동 소재) ‘마음건강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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