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전기수 기자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6일 부천상담소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부천시의원 임은분 의원, 박찬희 의원, 박성호 의원과 부천시 문화경제국장 및 관계자,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재영 의원,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 자리에서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신방식 회장은 비영리 법정 단체로서의 연합회 위상 제고 방안과 부천시 유관 단체와 정기 월례회 주최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재영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가 발전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단단한 조직력과 회원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각종 공모사업과 지원사업을 통해 조직의 확대 방안으로 활용할 필요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후발주자로 발돋움하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이지만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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