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최환석 의원이 제38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난방비 폭등과 시내버스 운행중단에 따른 교통비 부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환석 의원이 제38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난방비 폭등과 시내버스 운행중단에 따른 교통비 부담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제공=최환석 의원)지역구에 있는 식당을 찾아가기 조차 미안하다고 현 상황에 대한 참담한 마음을 밝힌 최환석 의원은 치솟는 물가와 금리에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록적인 한파와 맞물린 난방비 폭탄은 시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더욱이 지난 12월 12월 이후 50일 넘게 멈춰버린 목포 시내버스는 시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중시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중심의 소상공인들, 동네의원에 이르기까지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
최환석 의원은 계량기 돌아가는 소리가 무서워 온몸으로 추위를 견디는 시민들의 난방비 폭탁을 덜어주고 시내버스 중단으로 교통비에 허리가 휘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 마련은 헌법정신에 근거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최근 목포시가 처한 상황을 ‘재난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밝힌 최환석 의원은, 파주시의 난방지원금 지급결정 등 여러 지자체에서 난방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재난 위로금’ 지급 등 목포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환석 의원은 이로동 및 하당동 지역 의원으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의원은 오랜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목포시와 시의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있으며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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