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호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일간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격려하고, 소방서와 파출소 등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소방‧치안대책을 점검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소재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주요 훈련체계 등을 청취하고 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하고 있다.
1월 19일에는 먼저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 명절에도 대한민국의 하늘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충북 청주시 소재 파랑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 소재 파랑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장관은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단체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후,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육류, 과일,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방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내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둘째 날인 1월 20일에는 연휴 기간 안전사고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서평택고속선(SRT) 수서역과 수서파출소, 수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한다.
먼저, 귀향객들이 명절 기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서평택고속선(SRT) 수서역 운영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대비 수송 및 안전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이상민 장관은 수서경찰서 수서파출소와 강남소방서 수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치안 관리대책과 소방 안전대책을 청취하고, 각종 긴급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국민께서 안전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면서,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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