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성원 의원(동두천시·연천군), 최춘식 의원(포천시·가평군), 배준영 의원(중구·강화군·옹진군), 김덕현 연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회발전특구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예외조항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성원 의원(동두천시 · 연천군), 최춘식 의원(포천시 · 가평군), 배준영 의원(중구 · 강화군 · 옹진군), 김덕현 연천군수, 서태원 가평군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회발전특구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예외조항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4개군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에 예외 조항을 만들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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