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활성화하고자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푸르덴셜생명이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는 대학(원)생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3월 1일부터 27일까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최종 선정된 4개 팀에 200만원의 상금과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기획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게 된다. 실행된 아이디어를 심사하여 우수 활동팀에게 상금 1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조혈모세포 기증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2007년부터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사회공헌위원회 내에 조혈모세포기증사업단을 창설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손병옥 이사장은 “이번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푸르덴셜생명은 설립이념인 ‘가족사랑, 인간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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