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속초시가 관내 도로조명 개선을 위하여 설악금강대교로(이마트~설악대교입구) 가로등 미설치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
사업위치도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자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등보다 광효율이 우수한 친환경 LED조명 설치로 도시 야간경관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차량 주행 안전성 및 시민의 야간 보행권이 한층 강화되며, 유지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해당 구간(설악금강대교로)에 가로등 20개를 오는 10월말까지 설치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숙 건축과장은 “지속적인 가로등 개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조도개선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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