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Techno Valley)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Startup Campus) 창업체험센터’를 견학하여 창업가 정신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Techno Valley)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Startup Campus) 창업체험센터`를 견학하여 창업가 정신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은 기존 직장체험 및 취업연계 과정 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와의 만남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창의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시 청소년 활동·보호 공모사업 ‘진로·취업프로젝트 드림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자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스타트업 관련 이론 교육, 캠퍼스 투어, 창업가 인터뷰, 창업공간 탐방, 빅데이터를 기반한 그룹별 창업 미션 활동에 참여하여 창업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017년부터 부천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진로·취업프로젝트 드림잡’은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하여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동이며,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창업가 정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지원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상담·학업·자립·복지·문화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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