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구로구의회(의장 곽윤희)와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단장 조금준)은 지난 6일 구로구 K-바이오헬스 생태계조성 등 협력 지원 간담회를 구로구의회 의장실에서 곽윤희 의장, 조금준 구축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금준 단장(가운데)이 개방형실험실 사업에 대해 곽윤희 의장(오른쪽)에게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과 협력 △보건산업 지역경제발전 △기부를 통한 상생 협력 △지역창업의 육성 지원 △미래 선도형 보건산업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은 “우리 구로구의회에서 개방형실험실과 함께 병원, 기업, 지자체, 기관 협력 플랫폼 구축함에 있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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