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7월 22일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영상(UCC)․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UCC)․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국민들이 일상생활이나 여가 활용수단으로 널리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탄소중립시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전은 사진, 동영상(UCC), 아이디어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제에 맞게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UCC)을 응모하거나, 아이디어 기획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7월 22일(금)부터 8월 30일(화)까지이며, 공모된 작품은 활용성, 작품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9월 말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은 자전거 안전교육, 각종 행사(캠페인) 홍보자료 및 자전거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자전거는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사진, 영상 및 아이디어 등이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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