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이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되는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은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헌정대상을 시상한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2차년도(2021.5.30.~2022.5.29.) 활동과 관련해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및 법안 발의와 통과실적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성과 등 12개 항목을 평가하고, 75명(더불어민주당 47명, 국민의힘 28명)의 국회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주영 의원은 상임위원회 청가 1번을 제외하면 상임위와 본회의를 100% 출석했으며, 법안발의 실적은 7월14일 현재 66건의 법안 대표발의, 14건의 본회의 통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주영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과 법안 개정에 집중해 왔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과 관련해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 삶의 직접적인 작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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