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8월13일~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대회(‘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 행사로 인해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주차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8월13일~14일 양일간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주차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안내하였다.
전기차 경주대회(‘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 진행에 필요한 잠실종합운동장 내·외부 도로 정비 및 주차 시스템 철거 및 재설치 등으로 인해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의 주차가 불가하게 되었다.
금번에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대회(‘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 실제 도심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배덕환 소장은 “전기차 경주대회 행사 준비 및 진행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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