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랑구, 구민들과 소상공인 위한 애플리케이션 만든다 - 구, 컨소시엄 단체들과 지역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정보 전달하는 플랫폼 구축 예정 - 지난달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원 확보 - 주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 담아 실질적 도움 주는 것이 목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2-06-22 08:42:48
기사수정

중랑구는 컨소시엄 단체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 여러 지원 사업에도 때를 놓치거나 방법을 모르는 등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것이다.

 

지난달 참여 단체들과 진행한 워크숍 모습 (사진=중랑구)

구는 지난달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프로젝트에는 서울청년대학(주), 생각실험 사회적협동조합, 라임프렌즈(주)가 함께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역주민과 청년들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을 결성해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스로 해결단’은 앞으로 지역을 돌며 플랫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인터뷰 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담기 위해서다. 앱이 구축된 이후에는 플랫폼 사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보에 더해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ESG 등 최신 트렌드와 이슈들을 쉽게 전달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소상공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원사업에 신청하고 싶어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에 컨설팅 플랫폼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0948
  • 기사등록 2022-06-22 08:42:4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eq(idx).find(".anc").click(); }) }) })(jQuery)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