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팔달구 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사진=수원시)
이번 반찬 나눔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부녀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소불고기, 멸치볶음 등 반찬 4종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전달하였다.
윤영순 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저소득·취약계층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봉사·나눔 활동에 뜻을 더했다.
최승란 지동장은 “지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가 항상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의 귀감이 되어주신다”며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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