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학부모들을 위한 연수 `품격 있는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품격 있는 학부모 진로 · 진학 · 직업 카페 운영 모습
`품격 있는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는 광명교육지원청이 연중 기획·운영하는 초·중·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시리즈 연수이다. 학부모들의 개설 요구 분야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대규모 입시설명회와 차별화된 소규모 주제별 연수와 강의·토론·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연수로 학부모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연수는 ▲ 도대체 왜? 그러냐고!(욕구별 자녀 코칭) ▲ 고등학교 학부모가 난생 처음이라(고등학교 학부모 가이드 연수) ▲ 전문대 입시보감(전문대 입시 전형 이해) ▲ 특별한 성장이 있는 학교 이야기(특성화고 인식개선 및 홍보) ▲ 부모들도 휴식이 필요해(융합인문 교양 강좌)등 10여편이 넘은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부모들의 수요를 수시로 반영해 다양한 진로·진학·직업 연수 메뉴를 선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도대체 왜? 그러냐고!’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욕구코칭을 통해 자녀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너무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류관숙 교육장은 “`품격 있는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운영을 통한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역량 강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연수 메뉴 개발 등 카페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격 있는 학부모 진로·진학·직업 카페`는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직업 설계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기획한 소규모 단위 초·중·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시리즈 기획 연수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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