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기자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청년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1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청년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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