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교육부는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 및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 발굴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 및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 발굴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8회 차를 맞이한 이 대회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창업 축제의 장으로, 그간 우수 청소년 창업 동아리 150팀을 발굴·시상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창업가정신 함양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올해 대회도 지난해처럼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의 가상창업체험 기능을 활용하여 개최되며, 17개 시도 지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통해 50팀의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선정 후 결선을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은 7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고, 결선은 11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지역별 예선에서 34팀(지역별 2팀), 전국 예선에서 16팀의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선정한 후 결선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 대상을 수상한 동아리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체험 교육을 활성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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