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유정복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열고 정부여당의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유정복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열고 정부여당의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희망 인천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승리를 다짐했다.
유정복 후보는 19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희망 인천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승리를 다짐했다.지원 유세에 나선 이준석 대표는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예산이 필요한 것들은 바로 반영하고 법제화가 필요한 것들, 강화·옹진 규제 해제는 바로 입법으로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며 "여러 현안이 올라와 있지만 GTX 노선 성공 추진을 제1과제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이준석 대표는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예산이 필요한 것들은 바로 반영하고 법제화가 필요한 것들, 강화 · 옹진 규제 해제는 바로 입법으로 추진해 성과를 내겠다"며 "여러 현안이 올라와 있지만 GTX 노선 성공 추진을 제1과제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언젠가 송도에서 KTX를 타고 부산도 가고 광주도 가고 강릉까지 3시간 이내로 연결되는 그런 시대가 우리 유정복 후보 당선과 함께 만들어질 것"이라며 "북인천 주민들도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 여의도 신논현까지 급행으로 40~50분 이내로 출퇴근하는 노선을 저희가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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