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내 자영업자 임대료 부담과 이자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누구나 상가보증시스템`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내 자영업자 임대료 부담과 이자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누구나 상가보증시스템`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임대료 경감 대책은 임차인이 보증금대출을 활용해 보증금을 늘리고 비싼 월세를 줄여 월 임대료 부담을 현저하게 낮추는 방안이다.
송 후보 측은 이를 통해 상가의 전월세전환율을 6% 대에서 3%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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