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2주간 매주 화·수·금요일에 ‘2022년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강남운전면허 실기시험장(송파구 잠실동 소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21년 교육사진
이번 교육은 배달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하여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육장소 제공, 사업 홍보 등 사업추진에 협조한다.
이번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의 주 교육대상은 배달 라이더이지만 안전한 이륜차 운전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자 하는 서울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장 약도
교육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홉페이지 배움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은 4월 25일(월)부터 5월 6일(금)까지 2주간이다.
교육은 오전반 09:30부터 12:30, 오후반 14:00부터 17:00 으로 나누어 3시간 동안 공단 이륜차 체험교육 전문교수가 매회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집중교육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작년 11월 최초로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교육수료자의 만족도가 높아 정기적으로 이륜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배중철 본부장은 “서울 도심의 최소 공간을 활용하는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배달플랫폼사와 배달대행업체, 배달종사자들이 교통법규 준수, 속도경쟁 안하기 등 안전한 이륜차 배달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은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시는 공단 등 관련기관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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