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소규모사업장 내 사업주와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법과 제도를 알지 못하여 기초 노동질서를 위반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노동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소규모사업주 대상 노무 관련 비대면 실시간.온라인교육 무료 실시이번 교육은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내 사업주와 인사.노무담당자 대상으로 4월부터 총 5회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진행하며, 실시간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대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첫 교육은 오는 4. 14.(목) 14시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업주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질문이 많은 근로계약/임금/휴일·휴가 등을 5회차로 구성하여, 사업주들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내용에 참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원 노광표 원장은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사업장 내 노동인권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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