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서울시는 확진자 통보 직후, ‘모바일 재택치료 페이지(URL)’ 안내문자를 즉시 발송해 격리정보 확인부터 비대면·대면진료 예약까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발생현황
서울시 `모바일 코로나19 재택치료 통합페이지`는 각 안내사항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연결된다.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의 확인뿐 아니라 ‘비대면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외래진료센터 등 ‘대면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격리·생활 상담을 하는 ‘행정안내센터’에 전화 연결도 된다.
또한, 시는 재택치료자의 생활민원을 상담하는 행정안내센터를 강화하기 위해 2월말 대비 상담인력 138명을 추가 지원, 현재 25개구에 549명이 근무 중이다. 3.10일 기준 일일 상담건수는 1만 7,842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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