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서울시는 투석환자·임산부·소아 확진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특수병상’을 총 297병상 확보해 운영 중이며, 지속 확충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시는 현재 투석환자 병상은 13개 병원 86병상, 임산부 병상 11개 병원 61병상(분만 가능 6개 병원 48병상 포함), 소아 우선배정 병상은 15개 병원 15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투석환자 확진자들이 재택치료 중 투석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외래진료로 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외래투석센터’ 4곳을 운영한다. 혜민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대림요양병원, 큰길내과의원에서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환자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예약하면 투석 치료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투석환자·임산부·소아 확진자 등 감염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특수병상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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