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KB국민은행 노조의 1차 파업 일정이 마무리됐다. 8일 총파업에 돌입했던 노조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차 총파업을 종료했다.
KB국민은행 노조는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8일 오후 2시쯤 총파업을 종료했다. 사진은 마무리 발언 중인 박 노조위원장 (사진=최인호 기자)이번 파업은 하루 파업이었던 만큼, 9일부터는 조합원 전원이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 다만, 주요 쟁점에 대한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파업이 이어질 수 있다.
국민은행 노조는 노사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설 연휴 직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차 파업을 할 계획이며, 3월 말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파업할 예정이다.
노조는 설 연휴 조합원 집단휴가도 함께 독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차 파업, 3월 21∼22일 4차 파업, 3월 27∼29일 5차 파업 일정이 잡혀 있다.
KB국민은행 노조원들이 총파업을 마치며 노래 '함께 가자 이 길을" 부르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노조는 추가 파업 일정을 공개하면서도 이달 말 전에 노사 합의 노력은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박홍배 노조위원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노조는 앞으로도 교섭에 성실히 임하고, 2차 투쟁까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24시간 매일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 노사 집중교섭과 함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신청이나 한국노총,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제삼자의 중재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KB국민은행 노조의 총파업에는 비조합원 포함 직원 1만 7천여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9500여명(노조추산)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 노조원들이 총파업을 마치며 노래 '함께 가자 이 길을" 부르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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