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천 재도약 앞으로, 인천 경제 제대로!` 부평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다가오는 대선을 두고 "나를 위해,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인천 부평역 앞 광장에서 부평 유세를 펼치며 다가오는 대선을 두고 "나를 위해,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코로나19 관련 여파를 고스란히 떠안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해 "지난 2년 동안 방역으로 진 빚, 정부가 채권 인수해서 채무 탕감하고, 변제기한 연기하고 신용 불량 대사면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책임지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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