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2차관은 24일,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등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훈련 개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2022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훈련 개시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개시식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촌 종목 선수단, 지도자 등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한 가운데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 오영우 차관의 격려사, 이야기 콘서트 형식의 선수단 선서, 축하 인사 영상 송출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오영우 차관은 개시식 이후에 컬링장에서 `컬링`을 체험하고 선수단과 소통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이천선수촌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효과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 숙소를 증설하고 장애유형별 적응훈련실 확보 등을 위한 생활관, 체력단련장 시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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