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이승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오른 47.9%(부정평가 46.8%)로 한 달 만에 반등,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달 만에 반등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2월 31일과 1월 2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2,65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p 내린 46.8%(매우 잘못함 28.6%, 잘못하는 편 18.2%)를 기록,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3.1%p) 내인 1.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28일)에 48.0%(부정평가 47.8%)로 마감한 후, ‘청와대 비서실장·민정수석 출석’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31일(월)에는 48.1%(부정평가 47.3%)로 부정평가가 다소 내렸다.
해돋이 산행 등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첫 행보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관련 보도가 증가했던 1일(화)을 경과하며, 문 대통령의 ‘공정·일자리 중심 2019년 국정 방향’ 신년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 고대’ 트위터 메시지, 전(前) 기재부 사무관의 ‘청와대 국채발행 압박’ 주장 등 긍·부정적 보도가 동시에 확대되었던 2일(수)에는 47.9%(부정평가 46.8%)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주부와 학생,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서울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 호남, 30대와 60대 이상, 노동직과 사무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오름세가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킨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한 국회 운영위원회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만남 고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메시지 관련 긍정적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봤다.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오른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호남과 영남, 충청권, 2030세대, 중도층에서 무당층이 급증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른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은 나란히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1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상승한 38.0%를 기록하며 다시 30%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민주당은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40대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충청권, 호남, 20대와 30대,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1.9%p 내린 23.8%로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감하고 다시 25% 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당은 서울과 경기·인천, 호남, 충청권, PK, 60대 이상과 50대, 3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TK와 20대, 진보층에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0.9%p 내린 8.1%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또한 영남과 20대, 중도층의 이탈로 1.6%p 내린 5.5%로 다시 5%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1%p 오른 2.5%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오른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3.0%p 증가한 20.0%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