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사회 전반의 소비 트렌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 여파로 모임이나 외식이 줄어들게 되었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현저히 많아짐에 따라 홈쿡, 홈파티 열풍이 더 거세졌다. 이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대형 식품 제조사는 물론 플랫폼 등 유통사와 외식업체까지 새로운 밀키트 개발에 몰두했고 집콕족을 겨냥한 밀키트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넘쳐나는 밀키트 제품들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믿고 먹을 수 있을만한 제품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는 서비스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디엔텍세븐컨설팅에서는 밀키트 추천 서비스인 ‘오늘의 밀키트’ 앱을 출시하게 되었다.
오늘의 밀키트 앱 캡쳐 화면
‘오늘의 밀키트’에서 사용자들은 밀키트를 판매하는 모든 사이트의 밀키트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카테고리별로 필요한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직접 조리 후 먹어보고 리뷰하는 ‘오밀 리뷰’를 통해 제품의 맛과 조리난이도, 조리시간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밀키트 제품의 조리과정을 담은 밀키트 리뷰 유튜브 채널인 ‘오늘의 밀키트’도 운영 중에 있어 동영상으로도 조리과정을 참고할 수 있는 동시에 생생한 리뷰도 볼 수 있다.
식사(meal) 키트(kit)라는 뜻으로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인 ‘밀키트(Mealkit)란 생소했던 단어도 이젠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 되었다.
이미 포화상태인 밀키트 시장 속에서 우리가 지혜로운 소비를 할 수 있게 밀키트 구매 전 ‘오늘의 밀키트’ 앱에서 꼼꼼하게 비교해 본 후 구매하는 건 어떨까.
‘오늘의 밀키트’ 앱은 구글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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