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호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7일 조경식 차관이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이 7일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8일 제1차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 참석 당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용산우체국은 29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평균 우편물 약 5만 8000통을 접수하고 약 8만통을 배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과 서울용산우체국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우체국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직원 출근·근무 시 발열체크 및 공용 물건 매일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자체 방역감독관·지도관을 운영해 취약 공간을 일일점검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조 차관은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최근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민 접촉이 많은 우체국에서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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